"투수와 타자, 그리고 투수로 다시 전향한 것은 결국 내 선택이었다.
지난해에 1군 선발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하루 만에 2군에 내려갔다.
그때 정신적으로 상당히 괴로웠다.
그 뒤에 부상도 생겼고 코칭스태프와 선배, 부모님과 많은 대화를 했다.
그 과정에서 깨달은 게 있다.
투수든 타자든 전향에 대한 제의도 뭔가 2% 부족한 사람에게 온다는 것을 느꼈다.
그때는 내가 투수로서 2% 모자랐고,
또 타자로서 그만큼이 부족했다.
그 부족함을 메우는 게 지금의 내 일이다.
더 강해질 것이다. 더 잘할 것이다."



김광삼,,

선수로서의 성적과 상관없이
항상 나에게 도전과 신뢰를 주는 사람.

그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, 
최선을 다할것이며,
난 그 선택을 무조건 응원할 것이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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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지선씨

메일을 확인하다 발견한 베타테스터 메일,
100명만 뽑는다기에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은근 반갑다^^

사실 경품이 탐이 난다거나,
새로운 네이트가 궁금한것 보다도

멀쩡한 엠파스를 접고, 도대체 뭘 어떻게 어쩔 작정이세요? 라는 맘으로 신청한 베타테스터였는데..

이제 엠파스는 진짜 사라지는건가..??

엠파스의 검색과 컨텐츠가 SK컴즈의 커뮤니티와 사용자를 만나
어떻게 변신할 지..
포털 시장에 어떠한 판도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...
살짝 기대해본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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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지선씨


아무나 할수 있는, 웨지 감자 만들기 입니다.
만들기는 쉽지만, 맛도 나고, 뽀대도 나고^^
우리끼리 간식으로 먹기도, 손님들 오셨을때 내놓기도 좋아요~


1. 감자는 빡빡 씻어, 껍질채 잘라 놓는다.
- 껍질이 싫으신 분은 벗기셔도 괜찮아요
- 저는 귀찮아서 그냥 쓰는데, 감자 전분때문에 물에 잠깐 담궈놓으셔도 좋아요

2. 적당량의 올리브유(감자에 골고루 묻을정도)와, 허브솔트(없으시면 일반 소금)
마늘 다진것, 파슬리 가루를 넣고, 감자에 잘 묻혀주세요.


3. 예쁘게 놔야 하는데ㅋㅋ 오븐에 들어가기 직전모습.
우리집 광파오븐기준 200도에서 15분.


4. 1단계 완성 .
맛있어 보이죠? 평소엔 이대로 먹는데요,
모처럼 쉬는 토요일에, 청소빨래 다해놓고 쉬고 있는 신랑이 예뻐보여서
토핑 추가~ ㅋ


5. 체다치즈, 피자 치즈 올려서 200도에 5분 더~



6. 진짜 완성~
아웃백 오지치즈 후라이즈가 생각나서, 베이컨도 조금 올리려고 했는데 
그새 빼먹고 안올렸지 뭐에요 ㅡㅡ;



진짜 쉽죠?
간단하지만, 뽀대 제대로 나는 웨지 감자!! 그럼 다들 한번씩 해보시기를, 강추!! 합니다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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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지선씨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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